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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집 해운대 아파트 연봉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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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입니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1루수, 3루수,

지명타자죠 그의 나이는

1982년 6월 21일생으로

올해 41살 입니다

2001년 데뷔해 2004년

풀타임 출전을 시작으로

KBO 리그의 유일한 타격 7관왕과

두 번의 트리플 크라운,

그리고 9경기 연속

홈런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무엇보다 KBO 최초이자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과 2회의

트리플 크라운을

석권한 야구선수이며

롯데자이언츠에서

은퇴 전부터 일찌감치

영구결번 후보로 손꼽혔으며

실제로 은퇴 하기도 전에

영구결번 발표부터 난 선수입니다

또한 수상 경력에서 견줄

사람이 없는 수상 기록의

사나이인데다가 도루왕과

신인왕을 제외한

타자가 받을 수 있는

모든 상을 수상한, KBO 역사상

가장 많은 종류의 상을

받은 선수이기도 하죠

이런 전무후무한 성적과

인기를 얻은 그이기에

롯데 구단이 그의 상징 등번호인

10번을 11번에 이은

롯데 자이언츠의 두 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는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나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친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야구를 시작한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렵다 보니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는데 중학교 시절

신종세 감독의 눈에 들어

감독의 집에 같이 살면서

훈련을 받을 수 있었죠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뒤

뛰어난 기량을 펼친 그는 이후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하다가 2017년 초

국내로 복귀했는데 이때 받은

이대호 연봉 금액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하면서 4년 150억 원에

계약했는데 연봉 총액은

4년간 25억 원씩 100억 원이었고

남은 50억 원을

계약금으로 받았습니다

이대호 연봉 25억 원

이라는 이 금액은 추신수와

김광현 선수가 갱신하기 전까지

KBO 연봉 1위에 해당했죠

그는 롯데 복귀 전에도

일본과 미국 팀을 거치면서

수십억대의 계약금을

받았는데 매체에 따르면

이대호 연봉 같은 경우 오릭스에서

76억 원, 소프트뱅크에서 90억 원,

시애틀에서 46억 원을

받았습니다 이때문에

그의 재산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그가 해외 진출 전

롯데에서 받았던 금액은

23억 원이고 롯데에 복귀한 뒤

150억 원을 받았으니

총 수입 수준은

약 385억 원에 달합니다

그래서 그의 재산을

수 백억원 대로 추정하는 것이죠

이대호 집 공개가 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부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럭셔리 아파트라고 알려져

있죠 바로 해운대에 위치한

마린시티 아라트리움 펜트하우스라고

하는데요 펜트하우스이기 때문에

위 아래 함께 사용해 더

넓은 평수를 자랑합니다

이대호 아파트 같은 경우

주상복합이며 5~38층 구조라고

하네요 지하 5층까지

주차가 가능하며 호텔식 로비로

보안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이대호 집 뷰가 특히나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모든 방과 거실에서 오션뷰가

나오니 굉장히 힐링이 되죠

해안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집에서 조금만 가면 바닷가,

번화가가 나오고 주위에

학교도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대호 해운대 집 가격은

55억 정도 한다고 하는데

평수 178평 정도 된다고 하니

굉장히 넓은 평수를 자랑합니다

특히나 방송에서 보여준

이대호 집 넓은 거실 공간과

최첨단 주방 시스템을 탑재한

모습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더욱 야구장을 방불케 하는

공간감을 자랑했죠

또한 거실 옆으로 광활한

해운대 바다가 펼쳐져

절경을 연출했는데요 이에

이대호 해운대 집 관련해

굉장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뷰 같은 경우 드론으로

찍은 영상이라 아파트에서

보여지는 풍경과는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대호 와이프 신혜정 씨 또한

항상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데 두 사람은 20살 때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둘 다 동갑 나이었고 당시

그녀의 직업은 유치원 교사였다고

하죠 처음 만난 장소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임수혁 선배 일일 호프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당시 그녀는 와이프를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첫 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부인 신혜정 씨가

그의 첫사랑이라고 하네요

물론 와이프 만나기 이전에

몇 명의 여자를 만난 적이

있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는데 그녀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다고 해요

그렇게 아내를 처음 만난 그는

두 번째 만남에서 사귀자는

고백을 했는데 와이프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싫다고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가 그냥

뚱뚱한 돼지같기만 하고

남자로서 매력이 없었다는 것이

이유였죠 당시

롯데 자이언츠 유망주에다가

이대호 아파트 및 계약금을 무려

2억원을 받은 그로서는

큰 자존심이 상해

이후 6개월여를 연락하지 않았다가

이후 친구를 통해 다시 만나

고백을 다시 했는데 이번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던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조금씩

이대호 와이프 혜정 씨의

마음을 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사랑을 시작했고

2002년 경에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무릎을 다친

그가 서울에서 수술을

받게 됐는데 보호자가 없어

이대호 집 가지도 못하고

연인 신혜정 씨에게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수술 후 1리터짜리

소변통을 갈아주는 그녀의

모습에 이 여자와 결혼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긴 연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스타야구선수 답게 사직구장에서

2만 5천여 명의 관중들 앞에서

공개 프로포즈를 한것으로 유명한데

이대호 와이프 혜정 씨는 그런

공개 프로포즈를 한것을

혼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