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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남자일때 성별 성전환 트젠 유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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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풍자 남자일때 모습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6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방송에 나와

녹화장을 압도하며 대중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아졌는데요

이에 풍자 성별 관련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남자에서 여자로 수술한

트랜스젠더 입니다

그는 1988년 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입니다

대한민국의 트젠 유튜버이자

BJ죠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서의 인기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스튜디오 와플등 대기업 소속

플랫폼에 진출할 정도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름은 별 다른 뜻은 없고

그냥 별풍선을 많이 뽑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2019년부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썰의 영상들이

페이스북에서 큰 관심을

받게 되었고 덕분에

자신의 채널 구독자가 말 그대로

급속도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부담스럽지 않은 방송 덕분에

트랜스젠더라는 사회적 시선을

이겨내고 대중적인 유튜버로서

인기를 끌고 있죠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생기는 것을 감안하는 건지

방송에서의 욕설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의 방송을 보는 분들이라면

풍자 유서방 커플에 대해

잘 아실 텐데요 그는 결혼 안 한

미혼으로 지난 2월에 5년 교제를

하던 남자친구와 결별 했습니다

전남친과 결별 사유는

트렌스젠더인 자신 때문에

유서방이 악플을 많이 받았고

악플러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서로 상처와 갈등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지금 남자친구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풍자 유서방 커플을 응원하던

팬들은 결별 소식에 많이

안타까워 했죠 그도 그럴게

전남친 분이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방송을 시작한 초반에

그에게 여캠 5명과 트젠 1명

구성으로 된 2박 3일 해병대 캠프

콘텐츠 제안이 들어왔을 때

풍자는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참여하기로 했었죠

하지만 당시 남친 유서방이

반대를 했다고 하죠 이유는

가면 너만 우스운 꼴 될텐데

방송이 화제되기 위해 널

넣은 거고 가서 잘해도 뭐라 하고

못 해도 뭐라 할 게 뻔하다

난 그런 꼴은 못 본다 라며

반대를 해 결국 가지 않았고

이 일화는 팬들 사이에서

역시 유서방이라는 평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풍자 트젠 수술 같은 경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풍자 남자일때 과거 사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완트 (아래까지 제거) 이다

반트 (아래는 제거하지 않은 것) 이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우선 트젠들이 완트라고 해도

반트인 경우가 너무 많고

거짓말도 종종하기 때문에

확실한 건 확인해 보지 않은 이상

알 수 없죠 거기다

완트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뚱뚱하면 가슴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의 몸무게에 대해

90kg 추정이라는 팬의 댓글을 보고

자신이 90kg라면 날아다녔다,

더 바랄 게 없겠다라며

그보다 한참 위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몸무게를 감당하려면

자신의 키는 전봇대와

맞먹어야 한다는 드립을

날렸죠 그렇기 때문에

풍자 트젠 수술 같은 경우

반트일 거라고 예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풍자 성별 남자라고 하는 분들도

많으시긴 합니다만 그가

유명해진 이유가 예쁘고

여성스러워서 뜬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개인의 생각에 맡겨두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서 그는

인터넷 방송인 출신

트랜스젠더로서는 가장

성공적으로 방송계에 안착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상 본격적인 예능에서

활동하는 거의 유일한

인방 출신 트랜스젠더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그는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는 상담을

고민을 내비칠 정도로 요즘

굉장한 화제를 얻고 있죠

풍자 성전환 후에도

라이브 방송을 켰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그는

일 중독, 즉 워커홀릭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본인의 몸이 편안한 걸 못 견디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등

자기 몸을 혹사시키는

'자기 파괴적 행동'을 한다는

사실도 짚어냈습니다

실제로 풍자 성전환 수술과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을 때에도

무통 주사를 맞지 않고 버텼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고 하죠

이에 오은영 박사는

풍자 성전환 일화를 듣고

통제력을 잃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전하며 그동안 전쟁 같은

위기에 대응하며 살아온 건

아닌지 의문을 던졌습니다

오박사의 질문에 그는

풍자 성별 관련해 신체 부위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 등

많은 사람들에게

받았던 차별과 고통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한편 오박사는 그의 심각한

워커홀릭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어린 시절에 대해 파헤치는데

그는 어릴 적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머니와 지방에서 일을 하며

자녀들을 돌보지 못했던

아버지의 부재로 홀로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그동안 누구에게도 꺼내 놓지

못했던 어린 시절 아픔에 대해

털어놓아 모두를 안타깝게 했죠

특히 녹화 내내 눈물을 참아오던

그는 결국 20년간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고

녹화가 중단됐을 만큼

한참 동안이나 오열을 했습니다

그는 오은영 박사의 위로가

2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위로 같았다며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모습을 보여

출연진은 물론 전 스텝까지

함께 흐느끼게 만들었는데요

가족관계는 아버지와

남동생, 여동생이 있는데

그가 트젠이 될 때 아버지께서

난 내 아들이 여자가 되는 건

못본다며 말로 회유, 때리기 등 온갖

방법을 써서 회유 시키려 했지만

그는 가출까지 감행해

트젠이 됐다고 합니다 현재는 가족이

다 잘 지낸다고 하지만

과거 아픈 기억 때문에 팬들은

풍자 트젠 수술 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잘 살길 바랬다고

하지만 유서방과 헤어져서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