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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프로필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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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방송에서

결혼 6년 차의 일상과 베일에

싸여 있던 4살 딸 수아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엇는데요 두 사람은 극과 극의

성향이지만 서로의 단점이

잘 보완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혼 장려 커플로 불렸습니다

우선 오상진 프로필 부터

살펴 보면 그는 1980년 2월 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입니다

대한민국의 방송인, 배우로

MBC 아나운서 출신이죠

울산에서 태어나 유년기에는

전주시에서 자랐고 울산에서

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오상진 프로필 보면

이후 연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나와 2005년 12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는데요 MBC 재직 당시

아나운서로서 뉴스 출연 비중보다

쇼 오락프로 비중이 높은

아나테이너였습니다

MBC가 김성주의 대체자로

지목해 물려받은 케이스인데

엠비씨 간판 아나테이너던

김성주가 퇴사하자 공백을

채울 대체 인물이 필요했는데

그 자리를 대체하며 인지도가

높아졌죠 오상진이 유일하게

김성주를 대체하지 못한 것은

스포츠 중계였는데 다행히

SBS가 대체할 필요없게

독점 중계를 해서 부각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예능감이

있지는 않지만 스펙이나 언행,

언론고시 시절의 게시물 등을

보면 교양 쪽 역량에 강점이

있어 주목 받았죠

오상진 프로필 보면

훈남 아나운서 이미지와

크게 웃기진 않지만

나쁘진 않은 진행감 등으로

김성주의 공백을 큰 무리없이

채웠죠 커리어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된 시기는

김재철 사장의 퇴진과

언론독립성 보장 등을 요구하며

일어난 2012년 MBC 파업에

노조원으로서 적극 동참하면서

부터 입니다 그러나 파업 후

엠비씨는 파업에 참여한

아나운서 및 직원들을

무더기로 보복성 인사조치를

했죠 파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그도 압박을 받고나서

2013년 2월 22일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업 때문에 안 좋아진

회사 내외부의 분위기

그리고 프리랜서로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본인의 의사로

2013년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5일

오상진 김소영 커플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MBC 직속 후배였던

김소영 아나운서 와의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방송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1년여 전부터

몇몇 아나운서 지인들만

눈치챘을 정도로

은밀하고 비밀리에

만나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2017년 2월 21일 화요일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소식을 전했으며

2017년 4월 30일 일요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때부터 김소영 아나운서 관련해

많은 분들의 관심이 폭발했는데

그녀는 1987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살 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로

알려져 있죠 김소영 프로필 보면

MBC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자신이 세운

책방 책발전소의 대표입니다

그외에도 여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소영 프로필 보면

MBC 입사 이전 OBS 아나운서를

지낸 바 있으며 당시부터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친분을 쌓아왔던 이재은 아나운서와

함께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파란만장한 장기 파업

분위기 속에서 2012년 MBC에

입사하여 5년여간 아나운서를

지내온 바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상당히 저음인데

이 또한 그렇지만 특이하게도

뉴스 진행시에는 톤이 많이

절제되다 보니 목소리가

더욱 보이쉬해지지만

교양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프로그램과 같이

비교적 덜 엄숙한 분위기의

방송에서는 목소리가 그리

딱딱하지 않은 달달한

느낌이인데 뉴스를 보고

라디오를 처음 들어보면

정말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느낌이

극명하게 다릅니다

김소영 아나운서 프로필 보면

2017년 8월 2일 MBC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뉴스투데이 하차 이후

브라운관에서는 좀체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점을

비롯해 여느 엠비씨 아나운서들

가운데서도 유독 사내 보복성

인사 의혹을 많이 받았을 만큼

행적이 매우 안타까웠던지라

그녀의 퇴사 소식을 그다지

놀라워하지 않는 이들이

상당수였습니다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 하차 이후 책방 창업을 했는데

서울 마포구에 있던

당인리책발전소를 시작으로

총 3곳의 지점이 있습니다

오상진 김소영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김소영 아나운서 본인 피셜로

순전히 본인의 퇴직금으로

만들었고 본인이 운영하고

있어서 남편 지분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그의 아버지 뿐만

아니라 엄마도 공개가 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는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지만 그 안에

반감도 있다며 숨겨온 속내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죠

김소영 아나운서와 결혼할 때

아버지 직업 관련해 알려졌지만

현대중공업 상무직을

역임하셔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아버지가 어릴 적에

항상 엄격하고 냉정하셨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상진의 엄마 진수연 씨는

이화여자 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라고 밝혔죠

그는 자신의 외갓집은

큰 병원을 운영하던 부자였으며

친할아버지 역시 교장선생님이라

밝혀 오상진 자녀 뿐만 아니라

집안 관련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상진의 동생 오하루 역시 남다른

스펙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여동생은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이후 사진의 배력에

빠져 프랑스 사진 전문사립대학

이카르 포토에 진학했죠

그는 7년간 유학생활을 하던

여동생의 카메라 장비와

수천만원에 달하는 학비를

모두 대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상진의 동생 같은 경우

어린 시절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했을 만큼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