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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친형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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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별세 관련한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요즘 이 형제들의 법정 싸움에

이목이 집중됐기 때문이겠죠

수홍의 형 박진홍은 동생의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고 추정 1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빼돌린 횡령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또한 수홍이 그동안

결혼을 못한 사연의 이유가

형과 형수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죠

수홍은 지금까지

가족들의 반대에 의해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던 연인과

헤어지면서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후

친형의 횡령 문제가 밝혀지면서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돌입했는데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날

형 진홍의 입장문이

언론에 공개되었죠 이 입장문의

요점은 형인 박진홍 씨와

어머니 공동명의의 재산을

동생인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명의로

변경한 것에 대해

가족들과 갈등을 빚었고

이 갈등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 주장인데요

이때 당시 박수홍 와이프 누구 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크게 화제가 됐는데

형이 내놓은 입장문에서는

자신의 횡령이 아닌

동생의 와이프 문제라는

논점 흐리기를 해 문제가 됐죠

연예기자 출신 김용호는

그녀의 나이와 이름을 중간까지 밝혀

박수홍 김다예 연관검색어가 생겨

다예라는 이름과 비슷한 아나운서가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박수홍 와이프 이름은

김다예 였고 충주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에

현재 아나운서 지망생이며

시험을 많이 봤지만 다 떨어졌고

현재 직업이 없다고 밝혀졌는데

그녀가 지금 수홍이 거주하고 있는

상암동 아파트 명의자라며

등기부등본을 공개 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일을

박수홍 김다예 두 사람이

작전을 짜서 스토리텔링을 잘해

대중을 선동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형 박진홍이 동생의 재산을

횡령했는지의 의혹이

박수홍 김다예 부부로 인해

영향을 받을 리 만무하며

애초에 동생인 수홍이

본인의 재산 명의를

와이프로 바꾸는 걸 왜

형이 나서서 난리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가족들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의 재산 역시

순수 그가 개그맨 생활을 하며

방송 활동으로 벌어다준

돈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처리하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박진홍 씨는 어떻게든

동생의 이미지를 깎기 위해

당시 동생에게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버렸는데요

심지어 김다예 씨가 93년 생이라고

못박아두었는데,

마치 두 사람 나이차가

23살로 많이 나다 보니

자신의 동생이 조카나

딸뻘인 어린 여자에 홀려

가족을 팽개치려는 어리석고

몰염치한 인간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한다는

의구심을 받았죠

그러나 1993년 생이면 29살

20대 후반으로써 엄연한 성인으로,

나이차가 있다 한들 엄연히 성인과

성인이 교제하였을 뿐

죄를 지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나이차가 너무 나는 것에 대한

호불호는 있겠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전혀 없고

교제하는 당사자들이 직접 이에 대해

판단하고 결정할 일이지

가족을 비롯한 주변에서

자꾸 배놔라 감놔라 하면서

갑질할 권리는 없죠

설령 그게 사회문제로 지적된다고 해도

횡령이라는 큰 사건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항을 강요받는 것 자체에

대중들은 오히려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남녀간의 나이차이 심한 결혼 및

연애에 반감이 심한 쪽으로

여론의 주의를 돌리려고 한

시도인 데다 법정 싸움으로

형 박진홍 뿐만 아니라 형수

부모님, 가족들의 악행이

드러나면서 대중들 대부분이

수홍의 편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에 가짜 뉴스가 판치고 있는데

특히 박수홍 친형 별세 소식과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루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하지만 모두 가짜뉴스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는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사건으로 영상 조회수를 뽑으려는

유튜버들이 퍼트린 루머일 뿐입니다

특히 박수홍 친형 별세 같은 경우

인과응보의 결과를 바라는

대중들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나 다름 없죠

지금껏 형 박진홍 씨는

동생 앞에서는 그가 버는 돈을

다 지켜주고 자산을 모아주고

불려준다고 얘기하며

돈을 안 쓰는 척 평생

연기를 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에 박수홍은 형을 믿고

뒤늦게 자신의 통장과

자산 상황을 확인 했을 때

이미 모든 재산이

박수홍 친형, 형수 그리고

조카들의 이름으로 넘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죠

이 사건이 밝혀졌을 당시

형 부부가 그에게 주지 않은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이

100억이 넘은 상태에서 도망간

상황이어서 굉장한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그들은

동생 수홍의 출연료를 볍인에서

부당 취득하여 아파트 3개 상가

7, 8개를 취득해 월세만

4천 이상을 받고 있었기에

이미 호화롭게 살고 있는 상황이죠

형과 형수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편법을 쓰며

법적으로 완벽하게

자기들 명의로 만들었고

이렇게 힘든 시기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가 함께

견뎌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워낙 가족들이 자신이 결혼할

여자만 집에 데려오면

난리들을 부려서 자신이

여자를 안 데려오면 집안에

분란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그후 또 충격을 준 사실은

형수의 보험 때문입니다

법적 분쟁 도중 알게 된

사실은 알고 보니

박수홍 친형 박진홍 씨가

동생의 명의로 사망보험 8개를

가입해놨었죠 이에 대중들은

소름 돋는다며 정말이지

남보다도 못한 가족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알고 보니 그의 형수 께서

보험설계사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형수는 지인 상당수를

보험업계로 이끌만큼 굉장히

경력이 뛰어났다고 하는데

사망 보험 같은 경우 형수가 있던

보험사 보험에도 가입돼 있었다고

합니다 수홍은 형 부부의 권유에

따라 모두 가입했고 가입한 이유는

형과 형수를 워낙 믿어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