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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문지애 ♥전종환 아나운서의 반성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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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는 3일 “10년 넘게 살면서 남편에게 늦게 들어온다고 잔소리 한 적 없다.. 아들이 무서워. 10시에 들어온 남편. 50:50 어젯밤 아들의 비명 소리를 듣고 아들의 지시에 술에 취해 반성문을 썼다.

전종환 아나운서가 작성한 반성문입니다. "오늘 10시 50분 넘어서 들어왔어. 너무 늦게 들어왔어. 미안해. 앞으로는 좀 더 일찍 들어갈게"라는 자신의 실수와 반성 내용이다. 문지애가 쓴 글로 미루어 보아 아들의 지적을 받고 쓴 반성문으로 보인다.



문지애는 전종환 아나운서와 지난 2012년 결혼해 2017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을 본 방송인 김수민(25) 전 SBS 아나운서는 “오 모나.

스무살 범민이가 기대되어요..통금을 받아들일지"라고 댓글 적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