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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름 목소리 로이더 트렌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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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름은 대한민국의 보디빌더

입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죠

현재 피지컬 100에

남편 김강민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

김강민은 나바코리아 소속의

보디빌더 입니다 1991년생으로

부부가 동갑이죠 유튜버이자

현재 인천 부평에서

머슬 프로짐이라는 헬스장을

운영 중인 스포츠 트레이너 인데

나바 프로전에서 5회 우승하며

스타 보디빌더로

거듭났고 국내 최정상 수준의

하체 근육이 강점이죠

두 사람은 중학교 때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그때

사귀다가 헤어진 후

23살에 다시 만나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남편 김강민은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주먹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하는데 운동능력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피지컬 100에서

서전트점프 118cm를 보여주고

1대1 데스매치에서도

상당히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었는데 키는 170초반에

비시즌 체중 105kg이라는

엄청난 거구인 걸 감안할 때

그의 운동 능력은 상상이상으로

뛰어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인의 채널 영상에서

제자리 멀리뛰기 기록이

2m 90cm에 육박했는데

이는 체대 입시에서 만점에

해당합니다 연봉을 따지면

김강민 수입이 5억 이상은

벌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방송에서 유명세를

치르며 송아름 목소리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흡사 트렌스 젠더 같은

목소리여서 이목이 집중

됐는데 선수이다 보니

송아름 로이더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중퇴인데 직업은 보디빌더이자

비키니 프로선수로 수상내역은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고 2015 WFF 유니버스

프랑스 아마추어 주니어

비키니 유니버스에서 우승 등

경력이 화려합니다

그러다 보니 송아름 로이더 라는

오명에 대해 해명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로이더 뜻이

특정 약물을 복용한 사람들을

이르는 은어로 근육 도핑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송아름 목소리 듣기에는

허스키한 남성의 목소리로

들리는데 과거 그녀의 목소리는

굉장히 여성스러웠습니다

과거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상이 현재 조회수가

200만회가 넘어가고 있죠 현재

그녀의 목소리를 들은 시청자들은

송아름 트렌스 젠더 아니냐는

의혹을 보이기까지 했는데

아이까지 낳았으니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스포츠에서 스테로이드 계열은

경기력 향상에 직결되기

때문에 금지돼 있죠

과거 유럽선수권에서

여자 투포환 종목의

하이디 크리거는 코치가 제공한

스테로이드 때문에 몸이

남성화 되어간 후 성전환 수술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아무래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남성 호르몬이 과다해져서

목소리도 변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때문에 더욱

송아름 목소리 관련해서

의혹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도핑 적발을 걸러낼

기술이 없었기에 남발되었으나

21세기 들어서는 도핑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져셔

엄격하게 금지 되었습니다

특히 금지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도핑으로 인해

호르몬 교란 등 부작용이

일어나서 몸이 망가지고

과다복용으로 죽음에 이른

선수들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선수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 금지하는

것인데요 송아름 트렌스 아니냐는

악플이 많이 달리자 이에

대해 그녀가 직접 해명했는데

PT를 많이 받아서 목을

많이 쓰면서 변했다고

답변했으나 의혹이 사라지지는

않고 있죠 또한 남편 김강민도

아내분 목소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이게 우리 영상에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인데

나는 잘 모르겠다 이상한가?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모르겠다며

송아름 목소리 관련해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이에 과거 부부가 함께 나왔던

방송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경제권으로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송아름은 남편이 운동화를 사 모으는

취미를 시작했는데 1년 간

운동화를 쓴 돈이 5천만 원이

넘는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죠

이어 심지어 그 운동화를

온 가족이 함께 쓰는 거실에

전시를 해놨다며 남편은

매일 흐뭇해 하지만 자신은

그 운동화 때문에 미치겠다고

토로했는데요 무엇보다

사는 데 들인 돈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 나는 냄새도

지적하며 새 신발도 아니고

남편이 신었던 신발이라

냄새가 난다며 온 집안에

신발 냄새가 진동한다고

밝혔죠 하지만 그만 사라고

말려도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사는 건데 뭐 어떠냐고

큰 소리를 친다고 호소했는데요

송아름은 남편 강민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는 모두 한정판이어서

한 켤레 당 가격이 어마어마하고

1000만 원이 넘는 가격도

있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앞서 말한 경제권이었습니다

대화나 합의 없이 처음부터

남편 김강민이 경제권을

전부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아름은 생활비를 남편이 준

카드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경제적인 독립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강민이

센터 대표이다 보니 자신은

월급 없이 카드로 생활비만

쓴다고 호소 했습니다

하지만 아름의 경력 정도이면

연봉 1억원을 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강민은

귀걸이, 옷, 이런 걸 전부

사주고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는데 왜 굳이

월급을 줘야 하느냐고

항변해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요

송아름 로이더 의혹은

아무래도 프로로 현직에

있는 만큼 피할 수 없겠죠

이에 대해 뚜렷하게 해명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말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피지컬 100 출연자 중에

로이더들이 상당수 보인다고

하는데 이건 공정한 경쟁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